감사를 시작하다.
올해부터 다시 감사노트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1월에 선물로 받은 감사노트가 아주 깨끗하여 이어서 다시 일상에서의 감사의 고백들을 적어 가 보고자 합니다. 더불어 은혜의 찬양 콘티도 함께 올립니다. 하나님께서는 감사하는 자를 찾고 계신다고 하는데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의 말씀
내가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하리이다.(시 119:62)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엡 5:20)
우리가 종일 하나님을 자랑하였나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에 영원히 감사하리이다.(시 44: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 5:18)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고후 2:14)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딤전 1:12)
A코드 은혜 찬양
하나님께 무엇을 원하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그 바람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을 발견하고, 감사를 표현하는 것은 우리가 너무 자주 놓치는 부분입니다.
생각해보면 내가 지금 너무나 당연히 누리고 있는 일상은 그에 대해 약속을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일 것입니다. 오늘 나의 삶이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임을 기억하는 것, 그리고 그 약속을 이루신 하나님께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 오늘 우리의 모습이면 어떨까요? - 이찬수 목사님의 153 감사노트 중에서
감사의 명언
- 인생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온전히 맡겨보라. 전에 없던 희한한 일들이 연속으로 일어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때마다 감사함으로 누리라.
- 감사에는 문이 있어서 감사하면 문이 열리고 길이 생긴다.
- 그대의 마음속에 감사가 없다면 그대는 파멸의 노를 젓고 있는 것이다. - 제임스 깁스
- 마귀에게는 감사가 없다. 감사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고, 불평은 마귀에게 속한 것이다. - 미르틴 루터